2026-08-05 Crossplane로 시작하는 Infrastructure as Code

오늘의 기술 토픽 Infrastructure as Code with Crossplane 이번 브리프는 Kubernetes 위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선언적으로 관리하는 Crossplane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Terraform과 달리 Crossplane은 클라우드 리소스를 Kubernetes API의 커스텀 리소스(CRD)로 다루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동일한 API 서버와 GitOps 워크플로우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Argo CD 같은 GitOps 도구와 결합하면 인프라 변경도 Git 커밋 하나로 배포·감사할 수 있어, 플랫폼 엔지니어링 흐름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초보자는 먼저 로컬 클러스터에서 Crossplane과 provider를 설치해보며 개념을 익히는 것이 좋다. ...

August 5, 2026 · 3 min · 528 words · jeonck

2026-08-01 Kubernetes Operators와 CRD로 이해하는 확장형 클러스터 운영

오늘의 기술 토픽 Kubernetes Operators & CRDs 이번 글은 별도의 밋업 발표 없이 Kubernetes Operators와 CRD(Custom Resource Definition)를 중심으로 정리한 기술 브리프입니다. Kubernetes가 왜 CRD와 Operator 패턴을 통해 API를 확장 가능하게 설계했는지, 그리고 이 패턴이 어떻게 인프라 자동화 생태계 전반으로 퍼져나갔는지를 다룹니다. Kubebuilder, Crossplane 같은 관련 도구들이 이 패턴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 핵심 요점 CRD는 Kubernetes API에 사용자 정의 리소스 타입을 추가하는 확장 메커니즘이다. Operator는 CRD로 정의한 커스텀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원하는 상태(desired state)로 수렴시키는 컨트롤러다. Operator 패턴 덕분에 데이터베이스, 메시지 큐 같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지식을 코드로 캡슐화할 수 있다. Kubebuilder와 Operator SDK는 Go 기반으로 Operator를 빠르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 Crossplane은 Operator 패턴을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비저닝까지 확장한 사례다. reconcile loop 개념을 이해하면 Kubernetes 생태계의 대부분의 컨트롤러 동작 원리를 파악할 수 있다. 🛠 핵심 기술 쉽게 이해하기 Kubernetes Operators & CRDs CRD는 Kubernetes API에 새로운 리소스 종류를 등록하는 방법이고, Operator는 이 커스텀 리소스를 감시하며 실제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맞춰주는 컨트롤러 프로그램이다. 둘을 합치면 Kubernetes 자체의 기본 오브젝트(Pod, Deployment 등)처럼 동작하는 새로운 도메인 전용 API를 만들 수 있다. ...

August 1, 2026 · 3 min · 555 words · jeonck

2026-07-26 Crossplane으로 시작하는 Infrastructure as Code

오늘의 기술 토픽 Infrastructure as Code with Crossplane 이번 글에서는 실제 밋업 발표 대신, Crossplane을 중심으로 한 Infrastructure as Code(IaC) 생태계를 정리한다. Crossplane은 Kubernetes API를 확장해 클라우드 리소스를 선언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Terraform과 같은 전통적 IaC 도구와 비교되며 최근 플랫폼 엔지니어링 진영에서 주목받고 있다. Crossplane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Argo CD, Terraform, Kubernetes Operator 패턴을 함께 살펴보고, 이 생태계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정리한다. 🔑 핵심 요점 Crossplane은 Kubernetes Custom Resource와 Controller 패턴을 이용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기존 Terraform이 CLI와 상태 파일 기반이라면, Crossplane은 Kubernetes API 서버를 통해 리소스를 선언적으로 관리한다는 차이가 있다. Crossplane의 Composition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클라우드 리소스를 하나의 커스텀 API로 추상화해 팀 내부에 제공할 수 있다. Argo CD와 결합하면 GitOps 방식으로 인프라 변경 사항을 자동 배포할 수 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 트렌드에서 Crossplane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IDP)‘을 만드는 핵심 빌딩 블록으로 자리잡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Provider 설치와 간단한 Managed Resource 생성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다. 🛠 핵심 기술 쉽게 이해하기 Crossplane Crossplane은 Kubernetes API를 확장하여 AWS, GCP, Azure 같은 클라우드 리소스를 Kubernetes 커스텀 리소스처럼 선언적으로 정의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Kubernetes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YAML 매니페스트로 인프라를 표현할 수 있다. ...

July 26, 2026 · 3 min · 568 words · jeonck

2026-07-22 Kubernetes Operators와 CRD로 보는 선언적 자동화

오늘의 기술 토픽 Kubernetes Operators & CRDs Kubernetes Operators와 Custom Resource Definition(CRD)은 쿠버네티스 API를 확장해 애플리케이션 운영 지식을 코드로 자동화하는 핵심 패턴입니다. 반복적인 운영 작업(배포, 백업, 스케일링, 장애 복구)을 사람이 아닌 컨트롤러가 선언적 목표 상태에 맞춰 수행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이 패턴은 Crossplane 같은 인프라 프로비저닝 도구, Kyverno 같은 정책 엔진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 전반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초심자 입장에서는 CRD가 쿠버네티스 API에 새로운 리소스 타입을 추가하는 방법이고, Operator는 그 리소스를 감시하며 실제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맞추는 컨트롤러라는 것부터 이해하면 됩니다. ...

July 22, 2026 · 4 min · 663 words · jeonck

2026-07-19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다음 단계: GitOps, Crossplane,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만드는 셀프서비스 플랫폼

DevOps 다음은 왜 플랫폼 엔지니어링인가 DevOps는 애플리케이션 팀에게 인프라를 직접 다룰 자유를 줬지만, 그 대가로 모든 팀이 YAML과 IAM, 네트워크 정책을 각자 재발명하는 ‘인지 부하 폭증’을 낳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다. CNCF는 이를 “플랫폼 팀이 제공하는 능력의 계층으로, 제품 팀이 하부 인프라에 대한 깊은 전문성 없이도 서비스를 빌드·배포·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정의하며, 골든 패스(Golden Path)를 “가드레일이지 게이트가 아니다"라고 못박는다 (CNCF Platforms White Paper). 실제로 DORA의 2025 State of AI-assisted Software Development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90%가 내부 개발자 플랫폼(IDP)을 이미 운영 중이고 76%는 전담 플랫폼 팀을 두고 있다. 더 중요한 발견은, AI 도입률이 90%에 달하는 지금 AI는 그 조직의 기존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증폭’할 뿐이라는 점이다. 플랫폼이 부실하면 AI도 그 부실함을 그대로 증폭시킨다. ...

July 19, 2026 · 3 min · 605 words · jeon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