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Crossplane으로 시작하는 Infrastructure as Code
오늘의 기술 토픽 Infrastructure as Code with Crossplane 이번 브리프는 실제 밋업 발표 대신, Crossplane을 중심으로 한 Infrastructure as Code(IaC) 생태계를 정리한 기술 브리핑입니다. Crossplane은 Kubernetes API를 확장해 클라우드 리소스를 쿠버네티스 오브젝트처럼 선언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플랫폼 엔지니어링과 self-service 인프라 제공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함께 살펴볼 Terraform, Argo CD, Kyverno는 각각 IaC의 기존 표준, GitOps 배포, 정책 기반 거버넌스 측면에서 Crossplane과 맞물려 사용되는 도구들입니다. 🔑 핵심 요점 Crossplane은 클라우드 리소스(예: AWS RDS, S3 등)를 Kubernetes Custom Resource로 표현하고 관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Terraform 같은 CLI 기반 IaC와 달리, Crossplane은 쿠버네티스 컨트롤러 패턴으로 지속적인 상태 조정(reconciliation)을 수행합니다. Composition 기능을 통해 플랫폼 팀이 애플리케이션 팀에게 단순화된 셀프서비스 API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GitOps 도구인 Argo CD와 결합하면 인프라 변경도 Git을 단일 진실 공급원(source of truth)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Kyverno 같은 정책 엔진을 함께 쓰면 생성되는 클라우드 리소스에 조직의 보안/규정 정책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Platform Engineering) 트렌드에서 Crossplane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IDP)‘을 구축하는 핵심 빌딩 블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핵심 기술 쉽게 이해하기 Crossplane Crossplane은 Kubernetes API를 확장해서 AWS, GCP, Azure 같은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의 리소스를 쿠버네티스 매니페스트(YAML)로 선언적으로 정의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즉, DB 인스턴스나 네트워크 같은 인프라도 쿠버네티스 오브젝트처럼 kubectl apply로 생성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